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 재밌게 보고 계시죠? 지난회에는 인주가 탄 독가루 때문에 


준영(성유리)이의 손이 마비가 되고,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아직 회복이 되지않았는데요



이 와중에 준영이는 드디어 자기를 낳아준 엄마가 아리랑의 성도희(전인화) 명장이고, 


양아빠를 수술해준 의사 선생님이 친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20회에서 재하(주상욱)는 인주(서현진)가 가짜였다는 사실을 알고 


너의 진짜 이름이 무엇이냐고 다그치면서 끝났죠.... 





21회 예고를 보니 준영이는 도윤(이상우)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조금씩 손을 회복한거 같아요. 



다시 주방에 서서 요리를 하게 된 준영은 사나래의 요리사로 손님들 앞에 나서게 되었네요. 





하지만, 준영은 설희(김보연)가 아리랑과 성도희에게 악감정을 갖고 있다는걸 알게 된다고 하네요... 


이번주에는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보기 살펴봤어요~~





* 신들의 만찬 21회 예고 미리보기 - 아직은.. 나도, 인주도 시간이 필요해요



도윤과 설희가 모자관계임을 알게 된 준영은 혼란스러움에 빠지고, 

인주는 자신의 진짜 이름을 묻는 재하에게 

결국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며 비밀을 지켜달라고 한다. 


준영은 설희가 아리랑과 도희를 무너뜨리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도윤과 손을 잡는다.


한편, 준영은 결혼해버리자는 재하에게 반지를 남겨두고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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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