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를 품은달 12회 미리보기  (부제 눈물길)

마주보는 훤과 월의 모습에 발걸음을 돌리는 양명! 

윤대형은 훤이 잠행에 나선 까닭 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성수청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던 월은 자신의 앞에서 환하 게 미소짓던 훤의 모습을 떠올리며 

녹영에게 마지막으로 대전에 들게 해 달라고 부 탁한다. 

한편 대비한씨로부터 사흘 후로 합방일이 정해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보경은 회 심의 미소를 짓는데...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원작소설(정은궐 작가) 보러가기 

 

혼란스럽다.. 내가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 될 때까지 내 앞에서 멀어지지 마라~!

이훤의 마지막 대사... 정말 압권이네요! 오늘도 역시 본방사수해야 겠어요! 

2012/02/13 - [재미난 얘기] - 해를품은달 13회 방송 예고 미리보기 부제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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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짱™ :